어렸을때 고향에서 먹는 맛이 생각나서...
영광농협에서 처음 주문해봤어요..
그런데 정말 옛날 추억이 떠오를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운 맛이였어요
식사 챙길 시간이 안 맞아...자주 거르는 요즘..
식사대용으로 딱 맞는 걸 찾아서 너무 너무 행복해요
그래서 이번 명절 선물을 아는 지인들 모두 해주려고 14박스 추가 주문했어요~ 쫀득쫀득. 달지 않고. 짜지 않고...넘나 맛나고 행복해요~ㅎ
앞으로도 계속 구매하겠습니다.
맛있는 떡.. 요대로 부탁해요^^ 감사감사